2010년 2월 27일 토요일

snoopy GHOST R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그램은 노턴 고스트 11.5 도스용 버전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셋팅한 것입니다.
첫번째 파일은 버추얼 FDD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간단히 더블클릭만으로 가상 FDD 부팅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파일은 ISO 이미지 안에 부팅 이미지가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그냥 구으시면 용량 낭비니까 UltraISO 같은 편집툴로 안에 다른 파일 집어넣고 굽든지 하세요..
ISO 파일을 첨부하는 이유는 윈도우를 구동할 수 없는 최악의 사태에 부딪힌 경우에는
버추얼 FDD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CD 부팅으로 고스트를 구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메뉴에 설명이 다 되어 있습니다만
무슨소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은 그냥 수동으로 고스트를 구동하는 메뉴입니다.
고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1번으로 작업하시면 되겠죠.
참고로 마우스까지 같이 구동됩니다.

2번은 첫번째 하드의 첫번째 파티션을 그 하드의 두번째 파티션에다가 GHOST.GHO 라는 파일로 백업합니다.
만약 첫번째 하드가 2개 이상의 파티션으로 나누어 져 있지 않다면 2번 메뉴는 사용 불가능하겠죠?
또한 두번째 파티션에 남은 공간이 첫번째 파티션을 백업하기엔 부족하다면 역시 오류가 날 것입니다.
최대 압축률 옵션을 넣었으며 백업이 끝나면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3번은 2번 메뉴의 반대입니다. 2번에서 백업했던 파일 가지고 C 드라이브를 복구시키는 메뉴입니다.
역시 끝나면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백업보다는 복구가 훨씬 속도가 빠릅니다.

4,5,6번 메뉴는 -noide 옵션이 추가된 메뉴입니다.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고스트를 실행하면
진행이 안되고 첫 화면에서 멈추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프리징 현상이라고 하죠)
이는 ATA 장치 인식 관련 문제로 추정됩니다. 이 경우 -noide 옵션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1,2,3번 메뉴에서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신에 4,5,6번 메뉴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USB 장치때문에 프리징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서 기본적으로 전부 -nousb 옵션은 붙여놨습니다

VMWare 의 vmdk 파일을 VHD로 변경해주는 툴

 

 

 

 

 

 

바로 이전에 올려드린 VHD 파일 크기 줄이는 프로그램 만든 곳에서 이런 툴도 만들었더군요. VMWare에서 사용되는 가상디스크인 vmdk 파일을 VHD로 변환해주는 툴입니다. 이렇게 변환하면 Virtual PC 에 이용 가능하겠고 윈도우 7이라면 Sysprep 시킨 상태로 VHD 부팅도 가능하겠지요.

윈도우 7 만능고스트 만들기

만능고스트란?

보통 PC A/S 하시는 분들이 주로 쓰는 방법인데 하드웨어 사양이 달라도 고스트로 백업한 이미지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주로 주요 프로그램들까지 전부 다 설치한 다음 백업을 합니다. 한개 잘 만들어 두면 다른  PC에 OS를 설치해주고 프로그램 셋팅해주는데 2시간 걸릴 작업을 10분 정도에 끝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비스타랑 윈도우 7은 따로 만능고스트 제작을 위해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XP와 달리 Sysprep 한방이면 다 해결됩니다. HAL 또는 인텔 드라이버 충돌같은걸 전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윈도우 7을 설치하세요. 만능고스트 같은 작업은 VMWare같은 가상PC에서 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제발 시스템 예약파티션이 생성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즉 윈도우 7이 설치된 파티션이 부팅파일을 포함한 시스템파티션이어야 고스트 떴을 때 의미가 있는겁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을 생성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이 글을 참조하세요.

 

윈도우 7 설치시 파티션 나누기 2탄

 

 

 

윈도우 7 설치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계정을 만들지 마시고 Ctrl + Shift + F3을 누릅니다. 그럼 자동으로 재부팅 되는데...

 

 

 

 

자동으로 재부팅 되면서 감사모드로 들어오게 됩니다. 네트워크 설정창 나오면 그냥 꺼버리세요.

 

 

 

 

아마 Sysprep 창이 떠있을텐데요

 

 

 

 

이 창은 그대로 두시고 지금부터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재부팅해도 상관없고 마음대로 설치하고 싶은거 다 설치하세요. 단 가끔 현재 사용자냐 전체 사용자냐 물어보는 프로그램들 있는데 그런건 당연히 전체사용자라고 해야 나중에 만능고스트 풀고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도 해당 프로그램이 미리 설치된 상태로 나옵니다.

 

또한 개인별 설정은 하지 마세요. 어차피 나중에 새로 설치하게 되면 사용자 계정을 만들게 되는데 그 때는 개인별 설정같은건 초기화된 상태로 나옵니다. 즉 현재 Administrator 계정에서 설정한 것들은 전부 다 날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프로그램만 설치하시고 설정사항은 셋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실수로 저 창이 닫히게 되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저건 새로 켜면 됩니다.

 

C:\Windows\System32\sysprep\sysprep.exe

 

 

저는 예제로 한글 2007만 설치해보겠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있으시면 더 설치하시고...

참고로 오피스 2007은 설치하고나면 C 드라이브에 600메가 정도의 MSOCache 라는 캐시폴더가 남습니다. 이거 삭제 안 하시면 고스트 용량이 너무 커지니까 삭제하시는게 좋겠죠.

 

 

 

 

이제 이대로 Sysprep 봉인한 다음 고스트 떠주면 끝입니다. 그런데 고스트 뜨기 전에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부팅파일이 당연히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에 존재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스템 예약파티션에 부팅파일이 존재한다면) 귀찮지만 작업을 2개 더 해줘야 합니다.

 

bcdboot c:\windows /s c: /l ko-kr

 

이렇게 하시면 일단 부팅파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MBR 업데이트도 혹시나 싶어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이건 원래 부팅파일이 존재하는 분들도 만일을 대비해서 해주시는게 좋겠죠?

 

bootsect.exe 라는 파일 받아서

 

 

bootsect /nt60 c:

 

해주시면 BOOTMGR로 부팅 가능합니다.

 

 

부팅관련 파일 처리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Sysprep 으로 봉인해주세요.

OOBE, 일반화 체크

그리고 시스템 종료로 하시는게 안전할겁니다. 재부팅 시켜버리면 타이밍 놓쳐서 고스트 못 뜨고 바로 윈도우 7 초기화된 설치단계로 들어가버리게 됩니다.

 

 

 

 

고스트 작업은 이 글에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저대로 컴퓨터가 꺼지면 고스트 CD로 부팅해서 백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파일은 어떤 PC에서 풀어줘도 부팅 잘 되고 각 PC별 설정 나오고 나중에 사용자 계정 만들어서 윈도우 진입해보면 각종 프로그램들이 다 설치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중간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윈도우 7 VHD 파일 교체하기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의 VHD 부팅기능을 활용해보자 글에서 많은 분들이 VHD 파일을 백업하고 교체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는 하단부에 PE를 멀티부팅에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윈도우 7, 비스타 하드에서 설치하기 최종편)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F8 복구모드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굳이 멀티부팅에 PE를 등록하지 않아도 윈도우 7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F8 복구모드용 winRE.wim PE를 이용하시면 마찬가지로 VHD 파일 복사나 교체작업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비스타 이상의 PE의 경우 WIM 파일을 램에 로드하기 때문에 일단 PE로 부팅하면 하드랑은 별개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 부팅시 F8 키를 누르면 고급 부팅옵션이 나옵니다. 여기서 컴퓨터 복구를 누르시면 복구모드로 진입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시고 파일을 백업하시든 교체하시든 작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스샷은 제가 D 드라이브에 백업해두었던 VHD 파일을 C 드라이브에 복사해서 교체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윈도우상에서 보이는 드라이브 문자는 PE상에서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또한 VHD에 설치한 윈도우 7은 스스로 부팅했을 때 C로 잡히지만 이렇게 PE로 부팅하면 VHD 파일은 마운트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드라이브 문자가 한칸씩 앞으로 당겨지겠죠.

 

물론 직접 각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dir 입력해보면 어떤 하드인지 짐작이 가시겠지만 여기서는 DISKPART로 알아보겠습니다.

 

DISKPART 입력하신 다음 list vol 하시면 현재 하드랑 ODD 정보가 나옵니다. 그러면 어디에 VHD 파일이 들어있고 어디에서 어디로 복사해야 할지 자신의 컴퓨터니까 감이 오실겁니다.

 

 

 

 

추가적으로 이건 드문 케이스일 수도 있는데 F8 눌렀을 때 복구모드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 경우에는 복구모드 메뉴를 수동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스샷을 보시면 32비트 윈도우 7 부팅메뉴에는 recoverysequence 항목이 없습니다. 64비트 부팅메뉴에는 있는데 말이죠. 이런 경우 F8을 눌러도 복구모드 메뉴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64비트 보시면 recoverysequence 뒤쪽에 {c8bdcdb0-c47e-11de-9a21-957c449074ce} 라는 GUID가 있습니다. 이 문자열을 먼저 알아내야겠지요?

 

C 드라이브에 Recovery 폴더 안에 들어가보시면 이 문자열이 나옵니다. 저는 c8bdcda8-c47e-11de-9a21-957c449074ce 라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저같은 경우 위 상황에서 이렇게 입력을 하면 복구모드 메뉴가 생성되겠지요.

 

bcdedit /set {current} recoverysequence {c8bdcda8-c47e-11de-9a21-957c449074ce}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2탄

이번에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의 boot.wim 파일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인데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방법은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좀 더 간단한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비스타 시절부터 이런 상상을 해봤었는데 저한테 필요가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번도 시도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Bat To Exe Converter - 배치파일을 exe로 변환해주는 툴 글을 소개해드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놈을 여기에 써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boot.wim 파일의 2번 이미지를 마운트한 다음 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는 setup.exe 파일을 다른걸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이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구조니까요.

 

예를 들어 지난번 포스팅했던 고스트 자동 복구 DVD 만들기 글에 나온 스크립트를 그대로 setup.exe로 변환해서 저 자리에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1탄에서는 배경이 검게 나와서 좀 찝찝했는데 이 방법을 쓰면 파란색 배경화면이 잘 나옵니다.

 

 

 

 

제가 Quick BFC로 컴파일한 파일을 넣고 만들어보니 고스트 자동복구가 잘 되었습니다.

 

WAIK의 PE3.0 대신에 윈도우 7 boot.wim 파일 이용하기

Winlogon.exe는 HKLM\SYSTEM\Setup\CmdLine 레지스트리 값에 따라 설치를 실행합니다. Winpeshl.exe는 %SYSTEMDRIVE%\sources\setup.exe(있는 경우)를 시작하고, 이 값이 없는 경우 %SYSTEMROOT%\system32\winpeshl.ini에 지정된 응용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지정되지 않으면 Winpeshl.exe에서 cmd /k %SYSTEMROOT%\system32\startnet.cmd를 실행합니다. 기본적으로 Windows PE에는 Wpeinit.exe를 시작할 Startnet.cmd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peinit.exe는 네트워크 리소스를 로드하고 DHCP와 같은 네트워킹 구성 요소에 맞춰 조정됩니다.


출처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dd744556(WS.10).aspx

 

 

며칠전 포스팅했던 고스트 자동 복구 DVD 만들기 글에서 WAIK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셨던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윈도우 7 DVD에 들어있는 boot.wim 파일을 PE3.0 기본뼈대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문서만을 보고 단순하게 SOURCES 폴더에서 setup.exe 파일만 삭제해버리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 DISM으로 셋업 패키지를 삭제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 유저가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실테니 여기서는 다른 방법을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HKLM\SYSTEM\Setup\CmdLine 값에 원래 들어있던 Winpeshl.exe 를 대신하여 startnet.cmd 가 실행되도록 레지스트리 하이브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1. boot.wim 파일의 2번 이미지를 마운트합니다. 저는 E 드라이브 MOUNT 라는 폴더에 마운트하겠습니다.

 

 

2.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reg load hku\temp e:\mount\windows\system32\config\system
(마운트한 위치는 각자 맞는 경로를 입력)

 

reg add hku\temp\setup /v cmdline /d startnet.cmd /f

 

reg unload hku\temp

 

 

3. 이제 원래 하시던대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startnet.cmd 파일 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해주시고 언마운트, 고스트 파일 넣기, ghost32.exe 파일 넣기, ISO로 만들기 등의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배경이 시커먼걸 봐선 Winpeshl.exe 파일이 실행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고스트 작업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윈도우 7의 VHD 부팅기능을 활용해보자

언제 한번 날잡아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개척자님 덕분에 그냥 오늘 포스팅합니다. 쓰고보니 매우 장문이 되었습니다. 좀 지루하시겠지만 왜 제가 윈도우 7의 최고 기능을 VHD 부팅으로 꼽는지는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물론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여러분들께는 불필요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VHD 사용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저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1. VHD란 무엇인가?

 

VHD란 Virtual Hard Disk의 약자로 2005년 6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이미지 형식이며 로열티 프리 라이선스입니다. 원래는 버추얼 PC 2007, 버추얼 서버 2005 R2 그리고 하이퍼-V 등 가상 환경에 사용되었는데 윈도우 7과 서버 2008 R2에서는 이 VHD 파일이 혁신적인 기능으로 등장했습니다. 바로 VHD 파일이 가상 PC가 아닌 물리 PC에서도 부팅되고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VHD 파일로 부팅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7의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에디션이 필요합니다. 서버 2008 R2의 경우 전 에디션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윈도우 7 얼티밋 에디션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이 VHD 부팅 기능 때문입니다. 제 입장에서 다른 기능들은 프로페셔널 에디션 정도로도 충분한데 오로지 이 VHD 부팅 때문에 저는 윈도우 7 얼티밋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포터블 운영체제?

 

많은 분들께서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포터블 유틸리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포터블 프로그램의 장점중 하나는 바로 그 이름에서 나타내고 있듯이 편리한 이동성일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운영체제도 포터블 유틸리티처럼 USB나 외장하드에 넣어서 들고 다닐 수 있다면?

 

노턴 고스트나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백업된 파일 안에 뭐가 들어있나요? 당연히 운영체제와 함께 백업할 당시 해당 파티션에 들어있던 파일들이 안에 들어있겠죠. 그런데 혹시 고스트의 GHO 파일이나 트루이미지의 TIB 파일이 스스로 부팅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하드에 백업된 파일을 풀어서 복원시켜주는게 아니고 그냥 그 파일 자체로 바로 부팅되는게 가능하다면 말이죠... 물론 그런 상상을 해보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

 

VHD 파일은 가상 하드디스크 이미지 파일입니다. ISO 파일은 CD/DVD 이미지의 대표 형식이죠? 즉 VHD 파일은 그 안에 하드디스크를 포함하고 있는 이미지 파일입니다. 고스트나 트루이미지의 백업파일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VHD 파일이 윈도우 7과 서버 2008 R2에서는 스스로 부팅이 가능합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VHD 파일 안에 존재하면서도 그 자체로 부팅되고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기술이 바로 윈도우 7에는 탑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VHD 파일을 들고다니는 것 만으로 윈도우 7이 탑제된 하드디스크를 들고다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왜 VHD 부팅기능을 활용해야 하는가?

 

컴퓨터 포맷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혹시 바이러스가 걸려서 고생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깔끔한 성격때문에 일부러 Revo Uninstaller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남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포맷한지 오래되어서 하드디스크에 찌꺼기가 많이 쌓였고 알수없는 툴바와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 때문에 생기는 각종 오류들로 인해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신가요?

 

제가 노턴 고스트를 몰랐던 2004년 이전에는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게 과장하자면 하루 일과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는 지금까지 윈도우 설치만 천번 이상 해봤습니다. 하루에만 10번 포맷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시작은 윈도우 95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윈도우 98 SE 설치를 가장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8은 정말 수백회 설치했었고 몇년전부터 VMWare에 윈도우를 설치한 것 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헤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노턴 고스트의 존재를 알고부터는 윈도우를 설치하는 일이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메인보드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한번 정리해서 백업해둔 고스트 파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복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트루이미지를 사용하시는 분들 역시 그러한 이유로 OS 재설치는 거의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VHD 파일 안에는 윈도우가 들어있습니다. 즉 이 파일을 다른 곳에 복사해두면 어떻게 될까요? 이 파일 안에는 현재 윈도우와 윈도우의 설정 상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말입니다. 즉 파일 1개 자체가 C 드라이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파일을 다른 곳에 백업해두었다가 나중에 원래 위치로 교체만 해준다면? 그렇다면 윈도우의 상태가 파일을 복사해두었던 그 당시로 돌아가겠죠? 따라서 저는 VHD 부팅기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더이상 고스트나 트루이미지 같은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VHD 파일만 교체해주면 끝나니까요.

 

현재 하드디스크가 1개만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리고 파티션도 나누지 않은 통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윈도우가 망가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포맷하고 새로 설치해야겠지요. 혹은 윈도우 7을 설치해보고 싶은데 포맷하기는 싫고 안에 들어있는 자료를 날리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이 가상 하드디스크인 VHD 파일을 생성해놓고 그 안에 윈도우 7을 설치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하드디스크를 포맷할 필요도 없고 들어있던 자료를 백업해야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VHD라는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만들어서 그 안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는 그 가상 하드디스크 안에만 존재하는 것이고 만약 윈도우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 파일 하나만 삭제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물론 BCD의 부팅메뉴에서도 삭제해주면 완벽하게 없어지는 것이죠.

 

윈도우 7 32비트, 64비트 그리고 서버 2008 R2를 동시에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최소한 3개 이상으로 나누거나 또는 물리 하드 디스크를 3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하겠죠? 설마 3가지 OS를 각각 설치한 다음 각각 고스트로 백업해두고 매번 필요할 때 다른 OS를 복구시켜서 사용하는 불편한 방법을 상상하신 분들은 안계시길...

 

이 VHD 부팅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냥 현재 파티션이 단 1개만 존재하고 하드디스크도 단 1개만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VHD 파일 3개를 만들어서 각각 그 안에 윈도우 7 32비트, 64비트 그리고 서버 2008 R2를 설치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VHD 파일을 골라서 멀티부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VHD 파일을 생성할 당시 동적 확장 형식으로 만들면 사용한 만큼만 파일 크기가 증가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해당 VHD 파일로 부팅할 때는 그 VHD 파일의 최대 용량으로 크기가 커지지만 나머지 2개의 VHD 파일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크기만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제한된 공간 안에도 수많은 윈도우를 설치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VHD 파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현재 제가 VHD 파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윈도우 7 32비트, 64비트 그리고 서버 2008 R2를 다 만들어놓고 멀티부팅을 했었는데 지금은 윈도우 7 32비트만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현재 SSD 64GB 제품 1개와 삼성 1TB 하드 1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는 오로지 OS와 프로그램 설치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1TB 하드는 2개의 파티션으로 분할하여 자료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C 드라이브가 바로 VHD 입니다. 저는 처음에 만들 때 최대용량 10GB로 설정했기 때문에 전체 용량이 10GB로 나옵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10GB면 너무 작지 않냐고 물어보실텐데요, 일단 저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용량 많은 프로그램은 오피스 2007, 한글 2007, VMWare 7.0 정도인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VHD 안에 설치하지 않고 물리 SSD 드라이브인 D 드라이브에 설치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자주 VHD 파일을 교체하는 입장인데 굳이 무거운 프로그램까지 안에 넣어서 용량을 키운 다음에 백업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복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

 

또한 하이버네이션 파일과 페이징 파일 때문에 10GB는 너무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이버네이션 파일은 생성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VHD에서는 최대절전모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절전모드는 지원합니다. 그리고 페이징 파일의 경우도 VHD 안에 생성되지 않습니다. 물리 디스크에 직접 생성됩니다. 따라서 윈도우 7 32비트를 VHD에 클린 설치하면 실제로 차지하는 용량은 불과 5~6GB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처럼 무거운 프로그램을 물리 파티션에 설치할 생각이시라면 남은 4~5GB 공간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현재 64GB SSD인 D 드라이브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용량 보시면 아시겠지만 들어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무거운 프로그램들과 (포토샵은 포터블) VHD 파일 그리고 페이징 파일과 시스템 파일인 BCD가 들어있습니다.

 

 

 

처음에 SSD를 포맷하고 VHD 파일을 만들어 윈도우 7을 설치한 다음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만의 환경을 셋팅합니다.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든다 싶으면 그 상태로 이 VHD 파일을 다른 파티션에 복사합니다. 물론 다른 파티션이 아니고 그냥 폴더 하나 만들어서 안에 넣어두거나 이름을 변경해서 복사해두어도 되겠지만 저는 복사속도를 위해서 일부러 물리적으로 다른 삼성 1TB 하드에 복사해두었습니다.

 

아래 상태가 바로 제가 원하는 최적의 상태입니다. 이대로 만든 다음 다른 OS나 PE로 부팅해서 파일을 백업해둡니다.

 

 

 

저는 거의 매일 이 VHD 파일을 교체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같은 경우도 AVG 9.0 버전 오로지 스샷 찍으려고 설치를 했는데 저는 원래 백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스샷을 찍기 위해서만 설치해버린 AVG를 제어판에서 삭제한다고 해도 저는 기분이 나쁩니다. 어쨌든 한번 설치되었다가 삭제하더라도 흔적은 어딘가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결벽증 환자가 아니에요 ;;; 그래도 제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임시로 설치해본 후에는 꼭 이렇게 VHD 파일을 교체해서 예전 상태로 돌려버립니다.

 

위 스샷 처럼 E 드라이브에 백업해둔 VHD 파일을 다른 윈도우로 부팅하거나 PE로 부팅해서 D 드라이브에 복사해서 덮어씌워주면 예전에 백업해두었던 그날 그상태로 윈도우가 되돌아가겠죠? 제가 백업한 파일은 용량이 7GB 정도 되는데 이거 하드에서 SSD로 복사하는데는 불과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즉 3분만에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하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최적화 시키는 행위가 한방에 해결되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사실 현재 멀티부팅 메뉴에 boot.wim 파일을 등록해둔 상태입니다. 어차피 가끔씩 새로 설치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BCD에 등록해둔 상태는 매우 유용합니다. 위에 SOURCES 폴더 보이시죠? 저 안에는 boot.wim 파일 하나만 달랑 들어있는데 멀티부팅 메뉴에 추가해두었기 때문에 VHD 파일 교체가 필요해지면 boot.wim 파일로 부팅한 다음 Shift + F10 누르고 copy d:\win7.vhd c: 라고 입력합니다. 왜 D랑 C가 되었냐면 PE로 부팅할 경우 VHD 파일은 더이상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원래의 SSD가 C로 잡히게 되고 위 E 드라이브는 D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윈도우 7 32비트 1개만 부팅하고 있어서 이렇게 PE에서 복사하고 있지만 2개 이상의 윈도우로 멀티부팅 사용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냥 다른 윈도우로 부팅한 다음 위 파일을 교체해주어도 되겠죠? 파일 복사하는거야 어떻게 하시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겠고, VHD로 부팅한 상태에서 스스로를 교체할 수는 없는 일이니 (사용중인 파일이니) 외부 OS로 부팅하신 다음 파일을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5. VHD 파일에 윈도우 7을 설치하는 방법

 

제 블로그에 VHD 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은 글들이 보이실겁니다. (검색 메뉴는 우측 상단에 있어요) 전부 다 읽어보시면 좋겠지만 그건 시간낭비인 듯 하고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몇가지 글만 링크해드립니다.

 

우선 VHD 파일을 만들어서 윈도우 7을 설치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추천하고픈 글은 이것입니다.

윈도우 7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

 

그리고 아래 글 3가지는 VHD 관련해서 알아두시면 도움될만한 것들입니다.

윈도우 7에서 VHD 부팅하기 2탄
윈도우 XP, 비스타에서 윈도우 7 VHD 파일 부팅하기
윈도우 7에서 WIM 파일을 VHD 파일로 변경해보자 2탄

 

그리고 제가 위에서 boot.wim 파일을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해놓고 사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할 수 있을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물론 EasyBCD로 해도 되는데 가끔 오류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동으로 등록합니다.

PE를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하기
 

 

 

6. VHD 부팅의 단점은 없는가?

 

마지막으로 VHD 부팅기능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단점은 몇개 없는데 그것조차도 저에겐 단점이 아니라서...

 

 

- 체험지수 측정이 불가능하다.

 

이 문제는 VHD가 가상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장치관리자에 보시면 가상 하드디스크로 장치가 따로 잡힙니다.

 

 

 

- 최대절전모드 사용이 불가능하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렇습니다. 하지만 절전모드는 사용 가능합니다.

 

 

- 비트라커 암호화를 걸 수 없다.

 

가상하드디스크를 비트라커로 암호화 하는건 당연히 좀 이상하겠죠?

 

 

저에겐 단점같지 않은 단점들 뿐인데 다른 단점들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윈도우 7의 VHD 부팅기능에 대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XP를 수동으로 멀티부팅에 추가하기

이 글의 활용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오늘 이렇게 해야할 필요성이 생겨서 해봤는데 잘 되길래 소개해드립니다.

 

지난번에 윈도우 7 or 비스타 설치후 XP를 설치했는데 XP로만 부팅되는 경우 라는 글을 포스팅했는데 이 글은 위 상황이랑 약간 다릅니다. 윈도우 7이나 비스타를 설치한 다음 XP를 설치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XP 고스트 파일을 D나 E에 풀어준 다음 수동으로 멀티부팅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먼저 제 컴퓨터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SSD를 통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삼성 1TB는 파티션 2개로 분할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XP를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P는 예전에 고스트 떠놓은 파일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했습니다. 일단 SSD에 있던 VHD 파일들을 삼성 하드로 옮기고 SSD를 파티션 2개로 분할한 다음 XP를 첫번째 파티션에 풀어주고 삼성 하드로 옮겨두었던 VHD 파일들은 다시 SSD의 두번째 파티션에 옮겨줍니다. 그리고 SSD의 첫번째 파티션에 BCD를 생성해준 다음 VHD 부팅을 설정해줬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그냥 XP를 두번째 파티션에 풀어준 다음 (고스트 뜰 당시엔 첫번째 파티션에 존재했던 XP였지만) XP의 부팅파일만 첫번째 파티션으로 옮겨주고 (왜냐하면 부팅파일은 활성, 시스템 파티션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BCD에 멀티부팅 엔트리를 추가해주는 것. 이게 훨씬 간단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파티션 분할을 위해 자료를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냥 윈도우 7 디스크 관리자에서 파티션 볼륨 축소만 해주고 두번째 파티션을 바로 추가할 수 있으니... (비스타, 윈도우 7에서 파티션 분할, 합치기)

 

위 내용들이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예전에 고스트 떠놓았던 XP를 아무 파티션에나 풀어준 다음 윈도우 7 멀티부팅에 추가해주기" 인데 이 내용이 필요하겠다 싶으시면 읽으시면 되고 나랑은 상관없겠다 싶으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우선 저는 SSD의 두번째 파티션에 예전에 떠놓았던 XP 고스트를 풀어줬습니다.

 

 

 

이놈은 원래 C에 단독으로 설치되어 있던 XP입니다. 그걸 통으로 고스트 떴기 때문에 부팅파일을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번째 파티션에 XP를 풀어놓았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전히 윈도우 7로만 부팅되고 저건 그냥 저기에 동영상 파일이 들어있듯이 운영체제로선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파일들이 무의미하게 들어있는 것 뿐입니다.

 

이제 이놈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시다. 바로 윈도우 7의 부팅파일인 BCD에 XP를 멀티부팅 메뉴로 추가해주는 것입니다. 추가만 해주면 이놈은 살아납니다. 살아있는 XP로 다시 태어납니다.

 

추가하기 전에 먼저 XP의 부팅파일을 윈도우 7의 부팅파일인 BOOT 폴더와 BOOTMGR 파일이 존재하는 곳 즉 시스템 파티션에다 복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이 작업은 윈도우 7에서 하고 계실테고 당연히 부팅파일들 역시 C 드라이브에 존재하겠죠. 하지만 시스템 예약파티션에 부팅파일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좀 귀찮아닙니다. 시스템 예약파티션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한 다음 거기에 XP 부팅파일을 넣어야 할테니까요. 정말 이런 저런 귀찮은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시스템 예약파티션을 정말 싫어합니다. (윈도우 7 설치시 파티션 나누기 2탄)

 

저는 현재 K 드라이브에 XP를 풀어두었고 D 드라이브에 윈도우 7 부팅파일이 존재합니다. 복사해주어야할 파일은 3개입니다.

 

NTLDR

NTDETECT.COM

BOOT.INI

 

굳이 잘라내서 옮겨야할 이유는 없고 그냥 복사만 해주셔도 됩니다.

 

 

 

 

그 다음은 방금 복사한 BOOT.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해야 합니다.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2)\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2)\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위 내용은 제 컴퓨터 상황에 맞는 설정입니다. 저는 SSD가 첫번째 디스크이고 XP는 두번째 파티션에 들어있습니다. rdisk(0) 부분이 첫번째 디스크라는 뜻입니다. 만약 두번째 하드에 XP가 있다면 rdisk(1) 이라고 해야겠지요? 세번째 하드에 있다면 rdisk(2) 라고 해야할테구요. 이렇게 디스크 번호는 0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티션 번호는 1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번째 파티션에 XP가 있기 때문에 partition(2) 라고 했습니다. 이 숫자가 틀리면 부팅되지 않습니다. HAL 오류가 나면서 부팅이 안될거에요.

 

 

 

BOOT.INI 파일 수정을 다 하셨다면 이제 BCD에 XP를 추가해주면 끝입니다. 이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보조 프로그램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bcdedit /create {ntldr} /d "Windows XP Professional K SP3"

bcdedit /set {ntldr} 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ntldr} path \ntldr

bcdedit /displayorder {ntldr} /addlast

 

첫번째 줄의 큰따옴표 안에 들어가는 말은 원하시는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부팅메뉴에 표시되는 이름입니다.

두번째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금 NTLDR, NTDETECT.COM, BOOT.INI 파일을 복사해주었던 그 시스템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저는 K에 있던 놈들을 D로 옮겼기 때문에 D라고 적었습니다. 즉 BOOT 폴더와 BOOTMGR, NTLDR, NTDETECT.COM, BOOT.INI 파일은 전부 동일한 파티션에 존재해야 하며 그 파티션이 곧 시스템 파티션이고 그 시스템 파티션의 문자를 저기 빨간색 부분에 지정해줘야 합니다.

세번째랑 네번째 줄은 그냥 똑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이제 XP로도 멀티부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팅순서나 메뉴이름 같은걸 수정하실 생각이라면 물론 EasyBCD로 하셔도 되겠지만 수동으로 하실 분들은 이 글을 참조하세요.

BCDEDIT 을 이용한 멀티부팅 메뉴 편집

VHD 파일 자동교체 부팅메뉴 등록하기

제 블로그에 있는 글 몇가지를 조합하시면 구성이 가능한데 요청하신 분들이 계셔서 따로 포스팅합니다.

 

관련 글

 

 

먼저 VHD 파일을 교체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쓰고있는 VHD 파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SSD 드라이브에 VHD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놓고 그 안에 3개의 VHD 파일을 두고 있습니다.

  • win7x86.vhd - 부모 VHD
  • child.vhd - 자식 VHD
  • clean.vhd - 자식 VHD를 처음 생성하자마자 백업해두었던 87kb짜리 깨끗한 자식 VHD

 

따라서 PE로 부팅하여

 

copy /y c:\vhd\clean.vhd c:\vhd\child.vhd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자식 VHD 파일이 깨끗한 파일로 복원됩니다.

 

그런데 위 화면에서는 현재 SSD가 D 드라이브이지만 PE로 부팅하면 C 드라이브가 되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합니다만, 문제는 이게 가끔 바뀐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삼성 1TB 하드의 첫번째 파티션인 E 드라이브가 갑자기 PE에서 C로 되고 SSD는 D로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전에 Differencing VHD 파일 활용하기 전에 통파일을 수동으로 교체할 때 이런 드라이브 문자 혼동 때문에 사용하던 VHD를 최적화 VHD에 덮어씌운 경험이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눈물을 머금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죠.

 

따라서 PE에서 드라이브 문자가 변경되는 현상에 관계없이 알아서 파일을 찾아서 교체하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FOR 구문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드라이브 문자가 어떻게 뒤바뀌더라도 상관없이 찾아서 바꿔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제가 처한 환경에서는 이렇게 활용합니다.

 

@echo off

for %%A in (C: D: E:) do if exist %%A\vhd\clean.vhd copy /y %%A\vhd\clean.vhd %%A\vhd\child.vhd

exit

 

간단하죠?

 

위 스크립트를 CMD 파일로 저장해서 실행하면 C ~ E 드라이브 중에 VHD 라는 폴더를 가지고 있고 그 안에 clean.vhd 파일이 존재한다면 그걸 동일 폴더에 있는 child.vhd 라는 파일로 강제 복사하게 됩니다. 저는 드라이브가 총 3개라서 저렇게 입력했는데 만약 드라이브가 많으시면 F: G: H: 이렇게 첫번째 괄호 안에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이 FOR 구문을 이용하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합니다. 아무튼 위 스크립트를 메모장에서 작성한 다음 CMD로 저장해주시고 Bat To Exe Converter - 배치파일을 exe로 변환해주는 툴 을 사용하여 exe로 컴파일합니다. 파일 이름은 setup.exe로 저장합니다.

 

 

 

만약 위 경우처럼 같은 드라이브 내에 있는 깨끗한 자식 VHD로 기존 자식 VHD를 교체하는 작업이라면 저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되겠지만,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옮겨오는 경우에는, 즉 Differncing VHD 사용하지 않으시고 네이티브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백업파일 덩치가 10GB 정도 되니까 다른 파티션에 백업파일을 보관하실텐데, 그걸 스크립트로 만드려면 약간 길어집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E 드라이브 BACKUP 폴더에 있는 win7x86.vhd 파일을 D 드라이브 VHD 폴더 안에 복사하는 작업입니다.

 

@echo off
for %%A in (C: D: E:) do (
    if exist %%A\vhd\win7x86.vhd (
        for %%B in (C: D: E:) do (
            if exist %%B\backup\win7x86.vhd copy /y %%B\backup\win7x86.vhd %%A\vhd\win7x86.vhd
        )
    )
)
exit

 

저렇게 이중으로 처리하지 않고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고수님들께서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boot.wim 파일을 편집합니다. 그동안 GImagex는 많이 다루었으니까 이번에는 윈도우 7 내장 기능인 DISM으로 해보겠습니다.

 

먼저 윈도우 7 32비트 설치 원본 SOURCES 폴더에 들어있는 boot.wim 파일을 꺼내오세요. 저는 이 파일을 E 드라이브에 복사해두겠습니다.

 

그런 다음 마운트를 위한 임시폴더 하나를 만들어줍니다. 저는 E 드라이브에 MOUNT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boot.wim 파일을 복사해오셨고, 마운트할 임시폴더를 생성하셨다면 이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dism /mount-wim /wimfile:e:\boot.wim /index:2 /mountdir:e:\mount

 

boot.wim 파일의 위치와 마운트할 임시폴더의 위치는 각자 환경에 맞게 입력하세요. 이렇게 입력을 하셨다면 이제 마운트한 임시폴더로 가보세요. 그럼 윈도우처럼 생긴 파일들이 있을겁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하시면 이 boot.wim 파일이 램디스크(?)에 탑제되고 저기 보이는 setup.exe 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화면이 바로 뜨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저기 보이는 setup.exe 파일 대신에 VHD 파일을 자동교체하도록 만들어둔 setup.exe 파일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파일로 부팅했을 때 윈도우 설치가 자동실행되지 않고 VHD 파일이 자동교체 되겠지요. 교체가 끝나면 알아서 재부팅까지 해줍니다. 참 편리하지요.

 

파일을 교체하셨다면 이제 윈도우 탐색기를 닫아주세요. 만약 탐색기를 닫지 않고 마운트된 폴더가 열려있는 상태라면 아래 작업시에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마운트된 폴더가 탐색기에서 열려있다면 탐색기를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dism /unmount-wim /mountdir:e:\mount /commit

 

이렇게 만든 boot.wim 파일은 이제 나만의 VHD 파일 교체용 PE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boot.wim 파일을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킬 차례입니다. 먼저 boot.sdi 파일이 필요합니다. 이 파일은 C:\Windows\Boot\DVD\PCAT 폴더 안에 들어있으며 윈도우 7 DVD 의 BOOT 폴더 안에도 들어있습니다. 이 파일을 복사해오신 다음 위에서 만든 boot.wim 파일과 동일한 위치에 두세요. 저는 D 드라이브 BOOT 폴더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본 PE 부팅도 멀티부팅 메뉴에 두었기 때문에 위에서 만든 VHD 교체용 파일은 구분해주기 위해서 copy.wim 이라고 이름을 변경해둔 상태입니다.

 

 

 

 

이 파일을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우신 다음

 

bcdedit /create {ramdiskoptions}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device partition=D:
bcdedit /set {ramdiskoptions} ramdisksdipath \boot\boot.sdi
bcdedit /create /d "VHD 파일 교체하기" /application OSLOADER


두번째 줄 끝에는 boot.sdi 파일을 복사해두신 드라이브명을 입력해주시고

세번째 줄 끝에는 boot.sdi 파일의 위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네번째 줄 중간에는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시킬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예전에 램디스크 옵션 메뉴를 제가 첨부해드렸던 스크립트로 등록시켰다면 이름을 뭘로 지정하더라도 무조건 램디스크 옵션이라고 나올겁니다. 그 문제를 수정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세요.

 

bcdedit /deletevalue {ramdiskoptions} description

 

그러면 이제 램디스크 옵션이 아닌 네번째 줄에서 지정해주셨던 진짜 이름이 멀티부팅 메뉴에 나올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이미 PE를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처음 세줄은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세줄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니까 마지막 네번째 줄만 입력하셔서 OSLOADER 항목만 새로 한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아무튼 위 명령어들을 통해 새로운 VHD 파일 교체하기 항목을 만드셨다면 식별자 GUID가 반환되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위 문자열은 각자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위 문자열을 잘 복사해두신 다음 이어서 계속 진행합니다.

(아래 두번째 줄과 세번째 줄은 같은 한 줄입니다. 블로그 가로 길이 때문에 두줄로 표시되었습니다.)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device ramdisk=[D:]\boot\copy.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osdevice ramdisk=[D:]\boot\copy.wim,{ramdiskoption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systemroot \window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winpe ye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detecthal yes
bcdedit /set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ems yes
bcdedit /displayorder {ae48570b-e279-11de-97e7-a1cf7efb0803} /addlast
bcdedit /timeout 3

 

좀 어려우신가요? 아니면 어렵지는 않지만 타이핑이 귀찮으신 것일 수도...

첫번째 두줄에서는 뒷부분에 VHD 파일 교체용 PE의 위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D 드라이브 BOOT 폴더에 copy.wim 이라는 이름으로 넣어두었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했습니다.

 

이렇게 한번 자세히 설명드려야 스스로 응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스크립트로 만들지 않고 수동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이제 멀티부팅 화면에 우리가 만들었던 VHD 파일 자동교체 하는 메뉴가 등장할 것입니다. 메뉴 고르는 시간은 3초로 해두었는데 너무 짧다 싶으시면 수정해주세요.

 

혹시 이해가 잘 안 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7 로그온 계정 관리하기

저는 집에서 혼자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이런 팁이 불필요하지만 공용 컴퓨터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소개해봅니다.

 

 

 

  • 사용자 계정 리스트 나오지 않게

 

윈도우 7에서 여러개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 Welcome Screen에서 사용자 계정을 먼저 선택한 다음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로그온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사용자 계정이 하나인 경우 자동으로 패스워드 입력창이 바로 뜨게 됩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만약에 아무나 함부로 로그온 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아예 사용자 계정 리스트조차 나오지 않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위 상태라면 비밀번호라도 맞춰보려고 시도를 해보겠지만 ID 조차 모르는 경우에는 그런 시도를 해볼 수 없게 되겠지요. 즉 아래와 같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위 방식은 XP에서 사용되던 고전 방식이기도 합니다.

 

아래 레지스트리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되돌리시려면 아래 파일을

 

 

 

 

 

  • 자동으로 로그온 하기

 

이건 오래전에 한번 포스팅했던 내용이지만 워낙 자주 목격했던 질문이기 때문에 (주로 VMWare 설치하고 나서) 다시 한번 우려먹어 봅니다.

 

만약 혼자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매번 사용자 계정을 선택하라고 나온다든지 아니면 암호를 입력하라고 물어봐서 귀찮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시작메뉴 검색창에 netplwiz 라고 입력하신 다음 그림을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 Ctrl + Alt + Del 사용하기

 

이 방법은 사용하실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서버쪽은 이게 기본 설정인데 저는 불편해서 가장 먼저 푸는 설정이거든요. 로그온 할 때 먼저 Ctrl + Alt + Delete를 눌러야 로그온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netplwiz에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 사용자 계정 바로 접근

 

간단한 팁인데 제어판 -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 - 사용자 계정 으로 들어가는게 귀찮으시다면 시작메뉴에 있는 사용자 계정 그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VT 기능이 없는 CPU에서 윈도우 7 XP 모드 사용하기

얼마전에 KB977206 이라는 비공식 업데이트가 유출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VT 기능이 없는 CPU에서도 윈도우 7 XP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윈도우 7용 버추얼 P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를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마도 서비스팩 1에는 이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VT 기능제한이 정식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는 자신의 컴퓨터가 VT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해보는 MS의 툴입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1/9/F/19FD407F-A7E9-4393-A845-D0B1F539678E/havdetectiontool.exe

 

현재 저는 테스트를 위해 BIOS상에서 VT 기능을 꺼둔 상태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VT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고 나옵니다.

 

 

 

CPU 리스트로 VT 기능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메인보드 BIOS에서도 지원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노트북의 경우 VT 기능을 지원하는 CPU라 하더라도 애초에 제조사에서 BIOS에 VT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놓고 설정 메뉴를 없애서 출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블로그 댓글을 통해 소니 노트북 이용자들의 불만을 한두번 들어본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VT 기능을 지원하는지 정확히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MS가 제공하는 위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VT 기능이 없는 CPU나, BIOS에서 VT 기능이 비활성화된 환경이라면 윈도우 7용 버추얼 PC를 실행하려고 해도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제한을 풀어주는 비공식 업데이트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바로 KB977206 입니다. 물론 V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이 업데이트를 설치할 필요는 없겠지요.

 

32비트

 

 

64비트

 

 

 

위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실행이 안 되던 윈도우 7 버추얼 PC & XP 모드가 거짓말처럼 잘 실행됩니다.


설치 순서는 Windows Virtual PC => 위 KB977206 패치 => Windows XP Mode 입니다.


 

Windows Virtual PC

 

32비트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0/5/5/0554AE99-785F-45CB-B1F2-0E3ED1E6117D/Windows6.1-KB958559-x86.msu

 

64비트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0/5/5/0554AE99-785F-45CB-B1F2-0E3ED1E6117D/Windows6.1-KB958559-x64.msu

 

 

Windows XP Mode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A/3/C/A3CCFA1E-2B05-4C46-BB08-C6B74C861385/WindowsXPMode_ko-kr.exe

 

 

 

그리고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XP 모드 사용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USB에 윈도우7 굽기

USB에 윈도우7 굽기 - MS배포 툴

 

ms에서 배포하는 ISO 이미지를 굽는 툴입니다.

 

12월 9일자로 정식 한글 버전이 올라왔군요..

 

32비트 64비트 다 지원이 됩니다만

 

XP에서 사용할땐 닷넷프레임웍 2.0과 IMAPIv2.0을 설치해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 사용방법 **


USB메모리나 DVD를 넣고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 스샷처럼 나옵니다.


1. 굽고자 하는 iso 이미지를 찾아보기 를 눌러서 선택다음

 

2. USB로 구울건지 DVD에 구울건지 선택

    저는 USB를 선택했습니다.

 

3. 삽입한 미디어의 드라이브를 선택후 복사시작 클릭~!

  

4. 구워지기 시작합니다..usb메모리에 따라 안될수도 있다네요.

 

    뭐 제가 가지고 있는 넘은 잘 됩니다.^^*

 

    끝날때까지 그냥 멍때리며 기다려 줍니다....ㅎㅎㅎ

 

위처럼 100% 다 되면 그냥 잘 구워진거니 USB나 DVD를 빼주시면 되겟습니다.

 

 

 

위 툴로 usb에 구우면 cd영역이 생성 되는방식이 아닌 usb-hdd 방식으로 구워집니다.

 

이미지 굽고 설치하실때는 씨모스에 들어가셔서 usb-hdd 를 첫번째 부팅장치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 주의 사항 **

 

usb-hdd로 설치시엔 윈도우 설치창나오고 파일 복사가 끝나고 첫번째 재부팅시에

 

usb메모리를 빼주셔야 합니다.

 

안빼고 그대로 놔두면 계속해서 첫번째 설치화면 으로 들어갑니다.

 

방금 5.2기가 용량의 이미지를 구웠는데 잘 구워 지네요.

 

메모리에 따라 시간은 틀리겟지만 대략 10분 이내에 구워질겁니다.